우선, 6월 12일 00시 기준으로현재 확진자 12,000명에 지역 일일 감염자가 56명이 나왔다.

우선 수도권 개척교회,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, 클럽, 감성주점, 헌팅포차, 학원강사 뭐 많이 들어본 키워드 일 것이다.

 

질변광리본부 포스트 캡쳐

솔직히 말해서, 어느 정도 예견된 재앙이 아니었나 싶다.

알다시피 대한민국은 서울 경기 지역에 모든것이 다 몰려있다.

그들을 다 컨트롤 할 수있는가?

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.

그래서 이번 수도권 집단 감염이 더 위험하지 않나 싶다.

아무리 위험하니 하지마세요! 라고 해도 몇몇 안일한 사람들이 난 괜찮겠지, 나 하나 정도야

하는 심정으로 돌아다닌다.

본인도 모르게 감염이된다. 

일상생활을 향유한다. 

쥐도 새도 모르게 슈퍼 전파자가 되어 2차, 3차, 4차 감염자가 속출하는게 아닐까?

제발 하지말란 것 좀 하지말고, 조심하라면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.

설마 내가 걸리겠어? 니가 걸린다.

나 하나쯤이야 뭐 어때? 니네 가족, 친척, 지인 다 걸린다.

어줍잖은 수인성 전염병이 유행입니다. 조심하세요 수준이 아니다.

제발, 나죽고 너죽자 히히 다죽어 하는게 아니면 조심좀 했으면 좋겠다.

Posted by 마더비